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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2023년

2023년 12월 2일(토) 〜 2024년 1월 31일(수)

【클로즈업 전시 】 이라크 쿠르디스탄 : 문화유산 보호와 고고학 연구의 틈새 – 일본 조사단의 성과를 중심으로 -

이번 클로즈업 전시에서는 야신 테페의 발굴조사 성과 그리고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술래이마니야 고문물유산국・술래이마니야 박물관에 대한 지원 등 문화유산 보호활동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2023년 9월23일(토) 〜 2023년 11월 19일(일)

【추계 특별전】 호부와 도장 그리고 코인 - 고대 오리엔트의 위대하지만 작은 것들 -

고대 이집트의 스카라베(Scarab: 보석이나 도자기로 만든 장식품을 겸한 부적)와 호부, 메소포타미아의 원통 인장과 스탬프 인장 그리고 고대 오리엔트에서 태어나 동서에 걸쳐 유통된 코인은, 작은 공예품이긴 하지만 정치, 종교, 경제, 사람들의 일상생활 등 당시 사회에 대해 막대한 정보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본 전람회에서는 고대 오리엔트 박물관 소장 자료를 중심으로, 이들 위대하면서도 작은 것들의 시대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2023년 7월15일(토) 〜 9월 10일(월)

【여름 특별전】 서아시아의 동식물

지금부터 1만 년 전의 서아시아에서는 보리밭을 경작하고 산양 등의 가축을 사육하는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생활양식은 서아시아 사람들과 생물들과의 관계를 크게 변화시켜, 오늘날의 일상생활의 기초를 다지는 계기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본 전시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중세에 이르기까지 동물과 식물을 표현한 소장품을, 동물원을 상상하며 모아 보았습니다. 전시를 통하여 동식물과 우리들 인간을 둘러싼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2023년 2월6일(토) 〜 3월 26일(월)

【클로즈업 전시】 이스라엘 레헤슈 유적 발굴조사

이스라엘 북부에 위치한 레헤슈 유적은, 2006년 이래 일본 학술조사대에 의한 발굴조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후에 행한 제2기 조사(2013〜2017년)에서 밝혀진 후기 철기시대의 대형 건축물과, 로마 시대 초기의 것으로 알려진 유대교와 초기 기독교 종교사 연구에 있어서도 중요한 시나고그(Synagogue: 유대교 회당) 발견을 중심으로, 새로 확보된 성과를 포스터와 모형,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2022년

2022년 12월10일(토) 〜 2023년 1월 30일(월)

【클로즈업 전시】 이집트 아코리스 출토 미라

이번의 작은 기획전시에서는 일본 조사대에 의한 아코리스 유적의 조사성과와 함께, 미라에 대한 CT 화상해석을 통해 얻은 최신의 조사성과를 소개합니다.

2022년 9월23일(금) 〜 11월 27일(일)

【추계 특별전】 힌두교 神들의 이야기

본 전시는 힌두교 神들의 이미지의 변천을 고대부터 현대까지 살펴보는 전람회입니다.입체・회화・직물제품・인쇄물・사진 등 시대와 지역을 달리하며 여러 매체에 표현된 힌두교의 신들과 그 풍요로운 세계관을 소개합니다..

2022년 7월 16일(토) 〜2022년 9월 11일(월)

2022년 2월 5일(토) 〜2022년 2월 28일(월)

【클로즈업 전시】 폐허로부터의 희망 – 부활한 시리아 팔미라의 조각상

그리고 2017년부터 일본 「나라현립 가시하라 고고학연구소」는, UNDP(국제연합 개발계획)으로부터 시리아 문화유산을 다음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인재육성 사업의 위탁을 받아, 여러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습니다. 그 가운데, 파괴된 팔미라 박물관 소장 장송용 조각상을 교재로 한 석조상 수복 연수가, 2019년과 2020년에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영상과 설명 패널을 이용하여, 수복된 팔미라 장송용 조각상의 수복 내용과 경과, 그리고 일본이 공헌한 기타 문화재 관계자 육성연수에 대해 소개합니다.

2021년

2021년 12월 18일(토) 〜2022년 1월 31일(월)

【클로즈업 전시】 북 이라크의 소수민족을 찾아

현재 중동 지역에는 기독교를 신봉하는 아시리아인을 비롯하여, 쿠르드족이나 야지디 교도 등 지금도 여전히 독자적인 문화 습관과 신앙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은 기획전시에서는 그들의 실생활을 촬영해 온 타무라 코스케(田村公祐) 씨의 사진과 그들이 직접 만든 의상 등을 통하여, 중동 세계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소수민족의 전통문화를 소개합니다.

2021년 10월 2일(토)〜12월 5일(일)

【추계 특별전】 요란한 女神들 –시공을 초월한 女神들의 계보-

女神을 향한 기도는 인류 탄생 이래 계속 존재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고고자료와 문자자료를 이용한 최신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의 숭배 女神들의 계보를 더듬어보는 한편 인류역사에 있어서의 女神 신앙의 존재 형태와 그 의의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2021년 7월 17일(토)〜9월 23일(목・공휴일)

【여름 특별전】「고대 오리엔트를 즐긴다! 어린이 박물관」 & 「금은동에 반하다」

올 여름에는 두 가지 특별전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시1 : 「고대 오리엔트를 즐긴다! 어린이 박물관」 초등학생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고대 오리엔트 세계의 매력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특별전시입니다.
전시2 : 「금은동에 반하다」 고대부터 사람들을 매료시켜 온 「금은동」의 매력을 파헤쳐 봅니다.

2021년 2월 6일(토) 〜 2021년 3월 28일(일)

【클로즈업 전시】 요르단 강 저편의 고고학 –요르단 고고학 최신 사정-

이번 작은 기획전시에서는, 주로 일본 조사단이 조사하고 있는 요르단의 고대유적을 통하여, 그 알려지지 않은 고대 역사상을 패널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아울러 페트라(Petra) 유적을 비롯하여 요르단과 일본의 문화유산 협력에 대해서도 전시합니다.

2020年

2020년 12월 12일(토) 〜 2021년 1월 31일(일)

【클로즈업 전시】 이스라엘, 갈릴리(Galilee) 호반의 유적 – 힙포스(Hippos)와 엔게브(Ein Gev) -

이스라엘 북부에 위치한 갈릴리 호수(티베리아스 호수). 그 동측 호안에 있는 엔게브 유적에서는 일찍이 일본 조사대가 발굴을 행하여, 헬레니즘 시대의 집락이 발굴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엔게브 유적을 내려다보는 언덕 정상에 있는 힙포스(Hippos. 별명 수시타Susita 혹은 칼아트 알 후슨Qal’at al-Husn)은 헬레니즘〜로마・비잔틴 시대에 걸쳐, 이 지역의 중심으로서 번영하였던 도시 유적으로, 이스라엘 조사단(하이파 대학)에 의해 발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日本・이스라엘 조사단에 의한 엔게브, 힙포스 양 유적에서의 공동연구 성과를 포스터와 모형 등으로 소개합니다.

2020년 7월 18일(토) 〜 2020년 9월 22일(화・공휴일)

【여름 특별전】 고대 오리엔트를 즐기자! 어린이 박물관

「고대 오리엔트를 즐기자! 어린이 박물관」은 초・중학교 학생 관람객을 위해, 고대 오리엔트 세계의 매력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전시회입니다. 볼거리 (1) 상설 전시의 해설패널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어린이 해설패널」을 전시합니다. (2)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 히에로글리프, 고대 토기 그리고 유적 모형... 오리엔트 박물관 연구원이 「연구하는 분야」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3) 전시품을 관람하는 것뿐만 아니라, 만져 보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학습지를 준비합니다.

2020년 2월 22일(토) 〜 2020년 7월 12일(일)

【클로즈업 전시】 바레인에서 고분을 발굴하다 – 바레인의 마카바(Maqaba) 고분군 조사 –

2016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바레인 왕국에서의 고분조사 성과를 보고합니다.2016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바레인 왕국에서의 고분조사는, 현재의 시리아 팔미라에서 전개되었던 고대문화가, 틸로스 시기(Tylos, 기원전330년-기원629년)의 바레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살펴보며, 고대 팔미라 사회에서 틸로스 사회로 이입된 문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본 전시회에서는 그 조사 성과를 보고합니다.

2020년 1월 18일(토) 〜 2020년 2월 16일(일)

【클로즈업 전시】 일본・이란 60년의 발자취 – 고고학 조사와 문화유산 보호 협력 –

이번 전시에서는 일본・이란 외교관계 수립 90주년을 기념하여, 고고학 분야・문화유산 보호분야에서 행하여 온 양국의 공동연구와 협력활동의 발자취를 패널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2019年

2019년 12월 7일(토) 〜 2020년 1월 13일(일)

【클로즈업 전시】 기도의 성지・예루살렘 - 나카노 하루오 사진전 -

중동 이스라엘(팔레스티나)의 예루살렘 구 시가지는, 3대 종교 즉 기독교・유대교・이슬람교 모두에게 「기도의 성지」입니다. 일찍이 기독교도에게는 세계의 중심이었으며, 유대교도에게는 신이 강림하는 유일한 매체 『예루살렘 신전』이 있었던 장소이고, 무슬림에게는 예언자 무함마드가 신의 계시를 듣기 위하여 이곳에서 승천하였다고 여겨지는, 하늘과 이어지는 장소였습니다. 이세 신궁(伊勢神宮)이나 일본 각지의 신사(神社) 등, 「성지」(聖地)를 테마로 삼아 온 사진가 나카노 하루오(中野晴生)가,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의 성지인 예루살렘 등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패널로 전시합니다.

2019년 10월 5일(토) 〜 12월 1일(일)

【추계 특별전】 고대 일본국가의 요람 야마토(大和) – 아시아와의 문화교류 -

「시키시마(磯城島)의 야마토」. 「시키시마」란 일본의 고대 시가집 『만요슈(万葉集)』에 실려있는 「야마토」(현재의 나라현〔奈良縣〕 지방)를 수식하는 관용구입니다. 고대 이래 야마토는 일본을 대표하는 땅이었습니다. 그 야마토 고고학을 80년 동안 주도해 온 「나라현 가시하라(橿原) 고고학연구소 부속박물관」의 여러 소장품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일본열도에 살았던 사람들은 선사시대 이래, 항상 유라시아 대륙이나 한반도로부터 문화적 자극을 받으며, 다양하고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여 왔습니다. 가장 오래된 고분이 축조되었으며 고대 일본국가의 요람으로 자리 잡은 야마토는 그 후의 일본 역사를 견인하는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이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맞아 본 전시에서는 소위 「비단길」을 넓은 의미로 파악하여, 유럽이나 중동지역에서 중앙아시아・동아시아・동남아시아에 이르는 유라시아 전체를 종합하는 실크로드 개념의 재구축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실크로드에 관한 국내의 고고・미술・역사자료 가운데 중요한 것을 한자리에 집대성하여, 선사시대부터 중세・근대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에 걸친 지역간 교류의 일대 파노라마를 개관하는 전시회입니다. 이와 더불어 최신의 실크로드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21세기에 들어서서 더욱 주목을 끌고 있는 새로운 실크로드상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2019년 7월 13일(토) 〜 9월 23일(월)

【하계 특별전】 길가메시와 고대 오리엔트의 영웅들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영웅을 다룬 『길가메시 서사시』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문학」이라 불립니다. 『길가메시 서사시』에는 우정, 생과 사, 신앙, 영웅들의 모험담 등 현대문학과도 통하는 테마도 포함되어 있어, 후세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도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게임의 캐릭터로도 채용되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지명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웅 길가메시가 왕으로 군림하였던 이라크의 우루크(Uruk) 유적은, 고고학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자인 쐐기문자(설형문자)가 발명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5000년 전 당시의 우루크의 생활 모습, 영웅 길가메시를 비롯한 고대 오리엔트의 영웅과 신들의 세계 그리고 이들 영웅 서사시의 후세에 끼친 영향 등에 대해, 실제 고고자료와 고대 미술품・재현 모형을 전시하고 해설합니다.

2019년 6월 8일(토) 〜 6월 30일(일)

【클로즈업 전시】 위기에 처한 시리아 문화유산의 기록

8년 이상 지속된 내전으로 많은 문화유산이 파괴, 도굴, 약탈 등의 피해를 입은 시리아에서, 내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현지에서 고고학 조사를 계속해 온 쓰쿠바 대학이, 문화청 문화유산 보호 국제공헌사업의 위탁을 받아 실시한 시리아 문화유산 기록사업과 문화유산의 중요성에 관한 계몽활동에 대하여 소개하고 그 성과를 널리 공개합니다. 주로 「북 시리아의 고대 촌락군」(세계 위기유산 지정)에서 행하고 있는 디지털 데이터 수집과 이를 바탕으로 한 3D 이미지 제작에 대하여 보고합니다. 아울러 알레포, 팔미라, 이들리브 박물관 등의 피해영상과 사진을 통하여, 시리아 국내의 피해상황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소개합니다.

2018年

2018년 12월 8일(토) 〜 2월 4일(월)

【클로즈업 전시】 베들레헴 성탄교회 모자이크 벽화의 발견 ー소생 천사들ー

2012년에 팔레스티나 자치구 내에서 처음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만, 그 때에도 붕괴하여 무너질 가능성이 지적되어, 위기 유산으로서도 등록되었습니다. 보존수복 작업은 실적이 있는 이탈리아의 피아첸티사가 담당하여 현재도 계속 중입니다. 보존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던 2016년 봄, 딱딱하게 굳어버린 회벽의 아래층에서 천사 모자이크 그림(12세기경)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전시에서는 사진 패널과 동영상을 이용하여, 보존수복 작업 모습과 그 과정에서의 벽화 발견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2018년 9월 29일 (토) ∼ 12월 2일 (일)

【개관 40주년 기념 특별전】 실크로드 신세기ー인간의 이동 그리고 문물의 이동ー

1991년의 소련 붕괴 이후, 일찍이 실크로드의 무대였던 유라시아의 제 지역은 미증유의 정치 경제적 변용을 겪어 왔습니다. 냉전체제 하에서 닫혀 있었던 동서의 학술교류가 이루어지고 고고학・역사 연구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근년의 여러 국가에 의한 발굴조사의 새로운 발견과 연구성과로 인하여, 우리들이 품고 있었던 고대 실크로드상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맞아 본 전시에서는 소위 「비단길」을 넓은 의미로 파악하여, 유럽이나 중동지역에서 중앙아시아・동아시아・동남아시아에 이르는 유라시아 전체를 종합하는 실크로드 개념의 재구축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실크로드에 관한 국내의 고고・미술・역사자료 가운데 중요한 것을 한자리에 집대성하여, 선사시대부터 중세・근대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에 걸친 지역간 교류의 일대 파노라마를 개관하는 전시회입니다. 이와 더불어 최신의 실크로드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21세기에 들어서서 더욱 주목을 끌고 있는 새로운 실크로드상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2018년 2월 10일(토) 〜 3월 26일(일)

【클로즈업 전시】 불가리아 발굴조사 25년 ―서아시아 조사 보고 2017―

발칸반도의 남동부에 위치한 불가리아는 유럽과 서아시아의 접점에 해당하여, 농경・목축과 문명 그리고 인도・유럽어족(語族) 등이 이곳을 통하여 유럽으로 확산되었다고 여겨집니다. 그 불가리아에서 도카이(東海) 대학 트라키아 발굴조사단은 1985년부터 약 25년 동안 드야도보(Dyadovo) 유적의 발굴조사를 계속해 왔습니다.
불가리아 남동부에 있는 드야도보는 동석기시대(銅石器時代_기원전 4400년경)부터 중세(12세기)까지의 주거 유적입니다. 서아시아와 마찬가지로 언덕 위에 형성되어 있는 유구(遺丘, Tell)형 유적으로, 그 높이는 18미터에 달합니다. 도카이 대학 조사대는 특히 청동기시대(기원전 3천년대)의 지층을 발굴하여, 선사시대 발칸반도의 농촌의 모습과 생활의 실태 해명에 주력하여 왔습니다.
본 전람회에서는 4반세기에 걸친 일본 조사대에 의한 불가리아 선사시대 유적의 발굴조사 성과를, 실제로 출토된 자료, 해설 패널과 비디오, 모형으로 소개합니다.

2018년 1월 12일(금) 〜 2월 9일(금)

【신춘 코너 전시】 십이지 ‘개’

2018년 새해의 십이지는 ‘개’. 개는 동물 가운데 가장 오래 전부터 인류와의 관계를 쌓아 왔습니다. 고대 오리엔트의 역사와 문화에 있어서 개는 어떤 존재였을까요? 고대 오리엔트 박물관 소장품 가운데 개와 관련된 자료를 소개합니다.

2017년

2017년 9월 16일(토) 〜 11월 12일(일)

【가을 특별전】 고대 오리엔트 神과 人間 이야기 –신화의 세계-

본 전시회에서는 그리스・로마부터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도, 중국, 일본에 이르는 광대한 오리엔트 세계의 신화와 이야기를, 거기에 등장하는 신들과 이야기의 한 장면을 표현한 공예작품 등을 통하여 소개합니다. 이야기를 즐기며 우리들의 생활과 사회에 있어서의 신화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2017년 7월 29일(토) 〜 9월 10일(일)

【여름 특별전】 매혹적인 램프 – 고대 지중해에서 유럽, 아시아까지

고대 서아시아나 그리스, 로마, 이집트 등 지중해세계에서 근현대의 남아시아, 유럽 그리고 일본의 등불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종류의 램프를 소개합니다. 이벤트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전시로 꾸몄습니다.

2017년 6월 10일(토) 〜 7월 17일(월)

【클로즈업 전시】 시리아 사막의 베드윈 -요시다케 메구미 사진전-

사진작가 요시다케 메구미 씨가 시리아 사막의 유목민 베드윈족의 모습을 17년 동안 촬영한 사진 가운데 24매의 사진패널을 소개합니다.

文化庁 平成30年度 地域と共働した美術館・歴史博物館創造活動支援事業
  • 常設展 - タイムスリップ!古代オリエントの世界 ―人類文明の発祥の地、古代オリエント― 悠久の歴史のなかに生きた古代人の考古遺物や美術をとおして 豊饒のオリエント世界へようこそ!
  • 古代オリエント博物館“友の会”のご案内 - 多くの展覧会・催しへの参加をご希望の方は特典満載の友の会がおすすめです。
  • パルミラ遺跡写真アーカイ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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